[GD레슨] 박상현, 다섯 가지 원 포인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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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레슨] 박상현, 다섯 가지 원 포인트 레슨
  • 김성준
  • 승인 2022.03.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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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driver 스윙 궤도보다 손목의 움직임에 주의하자

드라이버 샷을 아무리 멀리 보내도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타수를 관리하기 힘들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드라이버 스윙을 할 때 타깃 방향의 왼 손목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져 헤드가 열리거나 눕는다. 이는 볼이 과도하게 높이 뜨거나 슬라이스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것을 교정하는 간단한 팁은 다운스윙 때 왼 손등이 정면을 향하기보다는 지면을 보면서 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왼 손등이 지면을 향하면 헤드가 열리지 않고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다. 왼 손목을 항상 평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내믹 로프트가 줄어 탄도는 조금 낮아질 수 있지만 OB 없이 페어웨이를 지킬 수 있다.

▲tip 2. fairway wood 어려운 클럽일수록 여유롭게 스윙하자

페어웨이 우드는 라이가 좋은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린까지 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해서 무조건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 드는 아마추어 골퍼가 많다. 하지만 프로 골퍼조차 어려운 라이(러프, 내리막 등)에서 페어웨이 우드로 좋은 샷을 칠 확률은 매우 낮다. 만약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해도 될 정도로 라이가 좋다면 평소보다 여유 있는 백스윙을 하자. 로프트가 낮고 클럽 길이가 긴 페어웨이 우드를 잡으면 심리적인 부담감 때문에 스윙이 빨라진다. 경직된 상태에서 스윙하면 백스윙도 평소보다 짧아진다. 클럽 길이가 길어진 만큼 백스윙의 리듬과 크기도 여유롭게 해야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다.

▲tip 3. iron 정확한 공략을 위한 폴로스루

위험 구역 근처에 있는 핀을 공략하는 것은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온다. 이렇게 긴장되는 상황에서 정확하게 홀을 공략하는 팁은 팔과 몸의 일체감을 높이는 것이다. 나는 특히 양쪽 겨드랑이를 몸과 밀착시키면서 폴로스루를 하려고 노력한다. 겨드랑이가 몸에서 떨어지면 상체가 위로 들려 무게중심을 낮게 유지할 수 없고 견고한 임팩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폴로스루를 낮게 만드는 느낌으로 겨드랑이를 꽉 조이며 스윙을 해보자.

 

▲tip 4. wedge 일정한 탄도 만들기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 샷은 방향성보다 정확한 거리를 보내는 것이 우선이다. 정확한 거리를 보내기 위해 가장 주의할 것은 손목 사용이다.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임팩트 시 다이내믹 로프트의 편차가 커진다. 이는 볼 탄도의 일관성을 떨어트려 거리감을 잃게 된다. 일관성 있는 탄도를 만들기 위해서 어드레스 시 손은 왼쪽 허벅지 앞에 있어야 한다. 또 임팩트 시 손의 위치가 어드레스와 같은 곳에 있어야 일관성 있는 탄도를 만들 수 있다. 임팩트 후에도 클럽 헤드가 손보다 너무 앞서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tip 5. putter 홀 가까이 붙이기

퍼팅 스트로크를 할 때 손목을 고정하라는 조언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홀까지 먼 거리의 퍼트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손목을 과도하게 고정하는 것은 정확한 임팩트를 방해하고 방향성과 거리감을 모두 잃게 만든다. 먼 거리로 굴려야 할 때 손목을 고정한 채 어깨를 들썩이며 어색한 스트로크를 하는 것보다 손목 스냅을 적절히 사용해 볼을 강하게 치는 것이 정확한 방향과 거리로 보내는 팁이다. 

레슨_박상현 KPGA 코리안투어 통산 10승

사진_김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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