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흔드는 여성 친화적 페어웨이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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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흔드는 여성 친화적 페어웨이 우드
  • 김성준
  • 승인 2022.04.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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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실력과 관계없이 드라이버와 아이언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위한 페어웨이 우드는 중요한 클럽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여성 골퍼는 드라이버 다음으로 먼 비거리를 보낼 수 있는 페어웨이 우드의 의존도가 높다. 파3홀의 티 샷에도 자주 사용되며 코스의 전장에 따라서 대부분의 세컨드 샷을 페어웨이 우드로 처리하는 여성 골퍼도 많다.

페어웨이 우드가 여성 골퍼에게 적합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높은 탄도와 비거리다. 페어웨이 우드는 비슷한 거리를 내는 아이언보다 볼을 높게 띄울 수 있다. 구조적 특성상 일반적인 아이언은 페어웨이 우드보다 무게중심이 높다. 무게중심이 낮은 페어웨이 우드는 헤드 스피드가 조금 느린 여성 골퍼에게 높은 탄도와 더 나은 비거리를 선사한다.

또 설계 기술과 소재의 발전으로 클럽의 전체 무게가 더욱 가벼워지고 페이스의 고반발 영역이 넓어져 비거리와 관용성이 향상되었다. 자신감을 심어주는 디자인도 중요하다. 로우 프로파일의 섈로 헤드 디자인은 높은 탄도의 샷을 편하게 칠 수 있는 느낌을 전해준다.

여성 골퍼에게 페어웨이 우드는 그린을 직접 공략하는 스코어링 클럽의 역할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여성 골퍼의 잠재력을 끌어올려줄 여성용 페어웨이 우드를 신중하게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1. 야마하 씨즈 HM+

2783 MOI(관성모멘트)로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며 고탄도 기술이 접목되어 비거리를 높였다. 낮은 페이스 프로파일로 어드레스 시 자신감을 심어주며 경량 샤프트를 채택해 편안한 스윙을 돕는다.

2. 캘러웨이 로그 ST

새로운 AI(인공지능) 설계로 스피드와 안정성을 향상했다. 또 고밀도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를 페어웨이 우드 최초로 도입했다. C300 마레이징 스틸 페이스를 사용해 완성된 플래시 페이스 컵은 페이스 전체에서 빠른 스피드와 일관된 스핀을 제공한다.

3.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새롭게 적용된 3D 카본 크라운으로 클럽 헤드가 더욱 가벼워졌다. 토 윗부분 무게를 후방 낮은 곳으로 분산시켜 관용성을 높였다. 고강도 C300 스틸 페이스로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며, 트위스트 페이스를 적용해 미스 샷에서도 추가적인 관용성을 제공한다.

 

1.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순도 높은 텅스텐 합금 솔을 채용해 헤드 중량의 60%를 솔 부위에 집중시킨 낮은 중심 설계로 관성모멘트를 확대했다. 나머지 중량은 좌우에 효과적으로 배치해  관성모멘트를 약 16% 확대하고 직진성을 높였다. 클럽 페이스에 단단한 ZAT-158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강한 반발력을 실현한다.

2. 미즈노 JPX Q

한국 여성 골퍼의 스윙 분석과 디자인 선호도를 4년간 연구해서 개발한 여성 전용 골프 클럽이다. 최적화된 하이드로(High Draw) 디자인 설계로 더 길어진 비거리와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페이스 소재로 고강도 마레이징 스틸을 사용해 반발력을 더욱 높였다.

3. 젝시오 12 레이디스

공기역학적 설계로 다운스윙 시 발생하는 헤드의 불규칙한 움직임을 줄이는 액티브 윙과 강력한 반발력을 만드는 리바운드 프레임을 적용해 비거리를 늘였다. 여성 전용 헤드에 맞춘 페이스 두께를 적용했으며 편하고 안정감 높은 헤드 후면 설계로 골퍼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4. 혼마 베레스 아이주

3번 우드는 컵 페이스를 채용해 비거리 성능을 높였으며 5번과 7번 우드는 무게중심을 각각 다르게 설계해 컨트롤 성능을 향상했다. 트리플 솔 슬롯과 크라운 구조는 더 길어진 비거리를 보여주며 얇고 유연한 페이스는 반발 성능을 향상해 더 강한 탄도를 구현한다.


 

 사진_윤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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