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골프의 만남…SK텔레콤오픈 똑똑하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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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골프의 만남…SK텔레콤오픈 똑똑하게 즐긴다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2.05.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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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총상금 13억원)이  곮프 팬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긴다.

SK텔레콤은 6월 2일 제주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오픈 SK텔레콤오픈2022에서 AI 기반 미디어와 로봇 기술을 적용해 시청자와 현장을 찾는 갤러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SK텔레콤오픈은 최경주 배상문 함정우 등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국내 대표 메이저급 골프 대회다. 매년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ICT 노하우를 접목해 AI 하이라이트, 메타버스 생중계 같은 새로운 중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스포츠와 ICT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모범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SK텔레콤의 AI 기반 미디어와 로봇 기술이 새롭게 더해져 SK텔레콤오픈을 즐기는 골프 매니아들에게 한층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대회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등과 협력해 SK브로드밴드 B tv에 플러스바(Plus Bar) 서비스를 적용, TV 중계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러스바는 실시간 연동형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로 중계 화면을 보며 리모콘을 활용해 내가 원하는 각종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포츠 생중계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B tv에 가입한 480만 가구는 JTBC골프채널에서 대회를 시청하며 ‘출전 선수 정보, 실시간 순위, 조 편성 현황’ 등 중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없는 부가 정보들을 TV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AI 하이라이트 편집기술을 활용해, 내가 관심있는 선수들의 플레이 모습을 ‘선수별 몰아보기’ 영상으로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플러스바 서비스를 하반기 국내 주요 골프 대회 중계에 적용하고, 추후 다양한 스포츠 종목으로도 확대해 팬들의 재미와 볼거리를 충족하는 새로운 중계 트렌드를 선도해 갈 계획이다.

지난해 대회에 처음 선보인 메타버스 생중계와, 슈퍼노바(SUPERNOVA), AI 잡음제거 기술 등도 한층 더 고도화돼 골프 매니아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 SK텔레콤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에 ‘핀크스GC 랜드’를 새롭게 마련해 아바타로 골프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중계를 즐기는 색다른 재미도 제공한다.

자율주행 배송 로봇이 등장해 현장 갤러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자율주행 배달 로봇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SK텔레콤은 양사 협력의 첫 결과물로 자사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 기술을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배송 로봇 ‘뉴비’에 적용해 핀크스에 배치할 예정이다.

뉴비는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 대신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으로, 서울 강남 지역과 같은 복잡한 도심환경에서 자율주행 배달 임무를 수행하는데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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