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강경남, 군산CC오픈 2R 선두…서요섭·김한별 등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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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강경남, 군산CC오픈 2R 선두…서요섭·김한별 등 추격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2.08.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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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37)과 강경남(39) 등 베테랑이 바디프랜드팬텀로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조성민은 26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바디프랜드팬텀로보 군산CC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조성민은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인비테이셔널부터 우성종합건설오픈까지 2개 대회 연속 톱10에 든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1, 2번홀 연속 버디로 시작한 조성민은 5~7번홀에서 세 홀 연속 버디를 해내며 단숨에 5타를 줄였다. 전반 마지막 9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그는 후반 12, 13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다시 기록했다.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긴 했으나 15 ,16번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만회했다.

강경남은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치며 선두로 올라섰다. 코리안투어 11승에 빛나는 강경남은 지난해 비즈플레이전자신문오픈에 이어 약 1년 만에 다시 우승을 노린다.

코리안투어 젊은 피도 맞불을 놨다. 최그 아시안투어를 뛰며 경기 감각을 점검한 서요섭(27)은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진성(33) 역시 5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3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한별(26)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더하며 8타를 줄이는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로 공동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문도엽(31) 역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컷 기준은 1언더파다. 정찬민(23)과 지난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시리즈코리아(ISK)에서 우승한 옥태훈(26) 등이 컷을 넘지 못했다.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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