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레슨] 하프 웨지 샷 마스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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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레슨] 하프 웨지 샷 마스터하기
  • 김성준 기자
  • 승인 2022.09.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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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홀에서 핀까지 47야드 남아 있어 버디를 잡을 기회가 왔다. 그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가 마주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볼이 너무 멀리 날아갈까 걱정이 된 나머지 스윙 스피드를 늦추는 경우가 많다. 혹은 체중을 적절하게 이동시키지 않고 팔만 휘두르는 스윙을 해서 두꺼운 샷이나 토핑 샷이 만들어진다. 버디 기회는 저 멀리 날아가는 것이다.

만일 이 부분에 대해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다음의 연습 방법을 시도해보자. 두 개의 얼라인먼트 스틱을 타깃 라인에 맞춰 두 발 앞에 놓고 다른 하나를 두 발 사이에 놓아 'T'자 형태를 이루도록 한다. 이제 두 발 사이에 수직으로 놓인 스틱을 볼의 위치에 일치시킨 후 하프 웨지 샷을 하기 위한 셋업을 한다. 풀스윙할 때보다 스탠스를 좁게 가져가고 체중은 앞발에 조금 더 실리도록 한다.

이제 연습할 시간이다. 스윙을 이끄는 팔이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지점을 조금 지날 때까지 백스윙한다. 그런 다음 볼을 향해 다운스윙한다. 볼을 칠 때 수직으로 놓인 막대 너머로 한 발 걸어 나가서 뒤쪽 발, 무릎, 힙이 타깃 쪽에 온 상태로 피니시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 연습 방법은 볼이 낮은 탄도를 그리며 그린까지 올라가도록 매끄럽게 볼을 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샷의 정확도를 살리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때 몸과 팔, 클럽이 스루스윙에서 함께 움직이며 자신이 샷에 완전히 전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그린을 벗어나는 스윙은 없게 될 것이다. 

글_세마 산체스(Chema Sanchez) 세마 산체스는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리유니언리조트에 있는 골프존레드베터아카데미에서 골프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_J. D. 큐번(J. D. Cu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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