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오, 새 앰배서더에 2PM 닉쿤·김하늘 선정
  • 정기구독
젝시오, 새 앰배서더에 2PM 닉쿤·김하늘 선정
  • 서민교 기자
  • 승인 2023.04.20 0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PM 닉쿤.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2PM 닉쿤.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젝시오가 그룹 2PM 닉쿤과 프로 골퍼 김하늘을 브랜드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19일 “가수 겸 배우 닉쿤과 한일 통산 14승을 쌓은 김하늘이 젝시오 핵심 유저층인 엔조이어블(Enjoyable, 즐거운) 골퍼에게 브랜드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아이콘이라고 판단해 브랜드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젝시오와 함께한 닉쿤과 김하늘은 공식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며, 새로운 앰배서더를 통해 쉽고 편한 골프를 지향하는 젝시오는 새로운 앰배서더를 통해 싱글 핸디캐퍼의 선택이라는 이미지까지 더할 전망이다. 
 

프로 골퍼 김하늘.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프로 골퍼 김하늘.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최근 골프 예능에 출연하며 젝시오 클럽으로 남다른 골프 실력을 선보이기도 한 닉쿤은 “골프는 연습이 굉장히 중요한 스포츠라고 생각하는데, 젝시오 엑스 모델과 함께 하면서 평소 70%만 연습해도 한층 효율적인 결과가 나오는 걸 경험하면서 장비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젝시오 엑스로 이전보다 더 스윙에 자신감이 실린다”라고 말했다.

투어 은퇴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포테이너 김하늘은 “어려운 클럽보다 편한 클럽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최근 연습량이 이전보다 줄었음에도 필드에서 변함없는 플레이를 하는 스스로를 보며 역시 젝시오로 바꾸기 잘했다고 생각했다”며 “이전보다 골프를 좀 더 즐길 수 있게 된 것이 젝시오로 클럽을 교체한 후 생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사업자등록번호: 516-86-00829    대표전화 : 02-6096-2999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전민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전민선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민선
Copyright © 2024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s@golfdiges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