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카 챔피언, 지미 존슨 운동법 - 존 시타라스

미국 나스카 챔피언인 '지미 존슨'은 매년 캘리포니아에서 자신의 자선 골프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골프광이다. 그는 지난 2008년부터 시타라스와 운동을 시작했고 주행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목과 하체,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지미는 "강한 하체와 뛰어난 균형 감각은 골프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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