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르꼬끄 F/W 화보 촬영을 끝낸 체조 요정 손연재와 미녀 골퍼 김하늘이 골프장으로 함께 이동한다. 골프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이들의 수다는 시작된다.
손연재가 체조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김하늘이 르꼬끄골프웨어를 8년간 입으며 있었던 일에 대해 말했다. 그가 이토록 오랫동안 한 브랜드를 고집하게 된 사연도 털어놓는다. 선수의 패션 그리고 입었을 때 나오는 행동에 해서도 대화를 나누며 유쾌하게 골프장으로 이동한다.
손연재와 김하늘의 골프톡톡은 김하늘이 전달하는 쇼트 게임 꿀팁 그리고 마지막엔 퍼팅 대결까지 이번 주 내내 방송될 예정이다.
[한원석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wshan@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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