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27), 김홍택(27), 리처드 정(28) 등이 22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에서 대선배 양용은(48)의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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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27), 김홍택(27), 리처드 정(28) 등이 22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에서 대선배 양용은(48)의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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