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트릭 캔틀레이(28,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캔틀레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2위 존 람(스페인)과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캔틀레이는 버디 9개, 보기 2개로 7언더파를 몰아치는 최고의 샷을 선보인 끝에 이들을 1타 차로 꺾었다.
캔틀레이는 아이언, 웨지 샷을 6차례나 3m 안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아이언, 웨지 샷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부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조조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나흘 동안 티 샷으로 얻은 이득 타수 공동 21위(1.994), 어프로치 샷 8위(4.092), 그린 주변 쇼트 게임 11위(2.242), 퍼팅 10위(3.711)였다.
이번 대회에서 61홀 동안 노보기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던 캔틀레이의 우승 장비를 소개한다.

■ 캔틀레이의 우승 장비는?
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TS3(미쓰비시 디아마나 ZF60 TX), 10.5도
3번 우드: 타이틀리스트 915F, 15도
하이브리드: 타이틀리스트 816H2, 21도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718 AP2(4-9번), 타이틀리스트 보키 SM7(피칭웨지)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SM7(52, 57도), 타이틀리스트 SM8(61도)
퍼터: 스카티 카메론 by 타이틀리스트 GSS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