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타 차 압도적 우승을 차지한 패트릭 리드(31·미국)가 세계 랭킹 10위로 상승했다.
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리드는 평균 6.59점으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마지막 날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PGA 투어 통산 9승째를 거뒀다.
공동 2위 그룹을 5타 차로 넉넉하게 따돌린 압도적인 우승이었다.
더스틴 존슨(미국)과 존 람(스페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세계 랭킹 1~3위를 유지했고 잰더 쇼플리(미국)가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자리를 맞바꿔 4위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에선 임성재(23)가 17위로 가장 순위가 높고, 김시우(26)는 51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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