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연과 고일형 프로가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3회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N골프와 골프다이제스트TV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14일까지 2주 동안 아마추어 골퍼들의 레슨을 책임진 김민서·문태환 프로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설 프로는 김아연·고일형이다.
특히 김아연 프로는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에서 통통 튀는 레슨으로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한 '실검 여신'이다.
김아연 프로는 '밀지 말고 스윙하기', 고일형 프로는 '엎어 치지 않아야 멀리 보낸다'를 주제로 레슨을 펼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시청하고 1타를 더 줄여보자.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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