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26)가 연인 오지현(25)의 우승을 축하했다.
김시우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드디어 우승! 축하해♥ 서로 같은 해 3년 만에 우승"이라는 글과 함께 오지현이 우승 트로피에 뽀뽀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오지현은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3년 만에 통산 7승째를 차지했다.
우승 후에는 "김시우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깜짝 발표하기도 했다.
김시우는 지난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3년 8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따낸 바 있다.
김시우의 축하 글에 오지현은 "고마워♥♥"라고 답글을 달았다.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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