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이 후원 프로들과 함께한 2021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골프 아이돌’ 정지유(25)를 비롯해 김민선(26), 김자영(30)과 이정환(30), 문도엽(30), 서요섭(26) 등 마스터바니에디션의 후원을 받는 프로 골퍼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6명의 선수 모두 촬영장에서 각자만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올해 핫 루키로 손꼽히는 정지유는 모델 같은 비율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오랜 만에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자영은 빼어난 미모로 스타일리시한 컷을 완성했다. 또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나란히 1승을 올리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서요섭과 문도엽은 카리스마 있는 포즈와 완벽한 스윙으로 찬사를 받았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올 시즌 ‘걸 크러시’를 콘셉트로 체인 디테일과 컬러 블로킹, 언밸런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필드룩을 선보이며 영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명의 후원 프로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마스터바니에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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