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미국) 조카이자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의 약혼자 샤이엔 우즈(미국)가 임신했다.
미국 골프위크는 8일(한국시간) 샤이엔의 SNS를 인용해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외야수 애런 힉스와 약혼한 샤이엔이 임신했다”고 전했다. 샤이엔은 지난해 10월 힉스와 약혼을 발표했고 이후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혔다.
샤이엔은 “2022년은 아마 최고의 한해가 될 것이다”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대니엘 강, 미셸 위 웨스트(이상 미국)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우즈의 이복형 딸인 샤이엔은 2015년 LPGA투어에 데뷔했지만 우승은 한 번도 하지 못했다. 2016년 캄비아포틀랜드클래식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한 게 최고 성적이다. 성적보다 ‘우즈의 조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샤이엔의 약혼자 힉스는 13살까지 골프 선수를 하다가 야구로 전향했다. 힉스가 지난해 1월 LPGA투어 다이아몬드리조트 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 셀러브리티로 출전했을 때 샤이엔이 캐디로 나서기도 했다.
[사진=샤이엔 우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