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와 김성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필드룩을 선보였다. 남다른 감각을 지닌 스타의 ‘골프템’을 소개한다.
고원희는 말본골프의 파스텔 톤 7부 폴로셔츠와 플리츠스커트를 단정하게 매치해 세련된 룩 연출했다. 7부 폴로 티셔츠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에리 컬러 배색이 포인트이며 플리츠스커트는 밑단에 레이저 커팅 기법으로 주름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김성은은 자수로 패턴을 적용한 핑크 컬러의 니트와 버킷햇으로 포인트를 줘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더불어 아웃 포켓이 포인트인 A라인 스커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두 플레이블 제품.
가수 이유애린은 이동이 편리하고 컬러감이 돋보이는 경량 스탠드백으로 스타일에 개성을 더했다.
카렘의 경량 스탠드백은 그린 컬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럽고 미니 볼 파우치를 세트로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이유애린이 착용한 카렘의 모자는 챙 부분에 자석이 있어 골프 마커를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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