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 눈여겨 볼만한 기록들.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이 22일(한국시간)부터 스페인 말라가주 카사레스의 핀카코르테신에서 열린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미국, 유럽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미국이 10승7패로 그동안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유럽이 2연승을 기록 중이다. 2019년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솔하임컵에서 유럽이 14.5-13.5로 승리했고, 2021년 대회에서는 유럽이 15-13으로 이겼다.
3연패를 노리는 유럽은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셀린 부티에(프랑스), 린 그랜트(스웨덴), 찰리 헐(잉글랜드),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정상 탈환을 꿈꾸는 미국은 신인 로즈 장에 이어 릴리아 부, 앨리슨 코푸즈 등 신예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 여기에 렉시 톰프슨과 넬리 코르다도 가세해 역대급 구성을 마쳤다.


▲ 숫자로 보는 솔하임컵
1 - 홀인원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013)
5 - 최다 득점을 기록한 2인조 : 로라 데이비스/앨리슨 니콜라스(유럽)
6 - 단식 경기 최다승 : 카트리나 매튜
7 - 포섬 경기 최다승 : 폴라 크리머
8 - 유럽 팀 최다 승점 차 : 2013년, 18-10
9 - 미국 팀 최다 출전 : 크리스티 커
12 - 유럽 팀 최다 출전 : 로라 데이비스
17세 149일 - 유럽 팀 최연소 출전자 : 찰리 헐(2013)
18세 187일 - 미국 팀 최연소 출전자 : 렉시 톰프슨(2013)
47세 358일 - 유럽 팀 최고령 출전자 : 카트리나 매튜(2017)
51세 91일 : 미국 팀 최고령 출전자 : 줄리 잉스터(2011)

솔하임컵은 22일 새벽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 첫째날 경기를 스포티비 골프앤헬스(SPOTV Golf&Health)에서 생중계하며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