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22)가 19일 부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2023(총상금 100만 위믹스) 최종 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노승희는 올해 32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여덟 차례 올랐다. 대상 포인트 15위, 상금 순위 22위로 시즌을 마쳤다.
정규투어가 끝난 뒤 열린 이벤트 대회 위믹스챔피언십은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25만 위믹스를 준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약 5억원 이상 가치다.
[사진=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