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27)이 19일 부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마지막 왕중왕전 위믹스챔피언십 2023 최종 라운드에서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정규투어가 끝난 뒤 열린 이벤트 대회 위믹스챔피언십은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25만 위믹스를 준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약 5억원 이상 가치다.
[사진=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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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27)이 19일 부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마지막 왕중왕전 위믹스챔피언십 2023 최종 라운드에서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정규투어가 끝난 뒤 열린 이벤트 대회 위믹스챔피언십은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25만 위믹스를 준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약 5억원 이상 가치다.
[사진=대회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