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이현우
가을 마중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 미리 준비하기. 글_인혜정
1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팬츠는 핑골프웨어, 18만8000원. 2 신축성이 뛰어난 브이넥 니트 스웨터는 나이키골프, 16만8000원. 3 클라아미쿨 메시 소재를 사용해 열과 습기 관리를 돕는 캡은 아디다스골프, 4만2000원. 4 두 개의 프레임을 겹친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끌로에 by 사필로, 가격 미정. 5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와이드앵글, 17만9000원. 6 펀칭 디테일의 그레이 컬러 벨트는 나이키골프, 9만6000원. 7 파우치는 타이틀리스트, 6만5000원.
앞 챙에 가죽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스냅백은 와이드앵글, 4만5000원. 플라이니트 공법을 적용해 양말을 신은 것 같은 가벼운 착화감이 특징인 하이톱 플라이니트 처카 골프화는 나이키골프, 22만9000원. 바이킹 모티브의 패턴을 가슴 중앙에 프린트한 라운드 티셔츠는 와이드앵글, 7만8000원. 일래스틱 바운드 커프와 밑단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며 스트레치와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하이퍼어댑 쉴드 라이트 바람막이는 나이키골프, 13만8000원. 카키 컬러의 캐주얼한 카고 팬츠는 와이드앵글, 13만8000원.
블라우스 + 스커트 + 니삭스
1 밑단에 라인을 배색한 플리츠스커트는 파리게이츠, 33만8000원. 2 스마일 로고 패치를 디자인한 삼각 미니 포켓은 파리게이츠, 5만8000원. 3 목 주변의 셔링 디테일이 여성스럽고 손목에 로고 포인트를 줘 유니크한 블라우스는 파리게이츠, 가격 미정. 4 양말 끝부분을 스트라이프로 배색 처리한 골지 니삭스는 파리게이츠, 3만8000원. 5 스트라이프 패턴을 가미한 깔끔한 디자인의 미니 크로스 백은 핑골프웨어, 12만8000원.
얇고 스타일리시한 팬츠
(왼쪽부터) + 클래식한 무드의 체크 팬츠는 이동수스포츠, 27만8000원. + 수분 컨트롤 기능을 갖춘 스트라이프 패턴의 팬츠는 FJ, 가격 미정. +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멋스러운 팬츠는 아디다스골프, 15만5000원. + 믹스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캐주얼한 팬츠는 파리게이츠, 37만8000원.
큰 일교차에도 체온 유지를 돕는 바람막이
(왼쪽부터) +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면 습기를 배출하는 남성용 레인브레이커는 타이틀리스트어패럴, 43만8000원. + 가슴과 옆구리 부분에 포켓을 적절히 배치해 수납공간이 다양한 남성용 초경량 바람막이는 와이드앵글, 15만8000원.
모자 위의 로고 프린트가 멋스러운 남성 헌팅캡은 파리게이츠, 10만8000원. 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긴팔 폴로 셔츠는 아디다스골프, 13만8000원.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데님 팬츠는 먼싱웨어, 25만8000원. 몸매 보정을 돕는 단정한 조끼는 와이드앵글, 13만8000원. 펀칭 디테일에 배색 넘버링 패치가 캐주얼한 감성을 연출하는 하이톱 골프화는 파리게이츠, 39만8000원. 통기성이 뛰어난 방수 메시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화감을 주는 여름용 이컴포트 골프화는 FJ, 17만원.
레깅스 + 바람막이
1 착용감이 편하고 전면에 시즈널 그래픽을 넣어 세련된 레깅스는 나이키골프, 8만8000원. 2 땀을 흡수하는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일래스틱 허리 밴드로 착용감이 편안한 스커트는 나이키골프, 11만8000원. 3 팔 부분에 메시 소재를 덧대어 통풍 기능을 강조한 바람막이는 팬텀골프&스포츠, 33만8000원. 4 프라임니트 갑피를 사용해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초경량 프라임니트 발레리나 골프화는 아디다스골프, 14만원.
점프슈트 or 라운드 니트 + 패턴 팬츠
1 지퍼 여밈으로 간편한 착용을 돕는 긴팔 점프슈트는 파리게이츠, 가격 미정. 2 바나나 프린트가 귀여운 남녀 공용 선바이저는 파리게이츠, 9만8000원. 3 클래식한 디자인의 크루넥 스웨터는 아디다스골프, 12만8000원. 4 자외선 차단 기능에 115g으로 가벼운 팬츠는 먼싱웨어, 27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