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다이제스트>는 단순히 보고 읽고 마는 골프 잡지 이상이다.
<골프다이제스트>를 통해 한국 골프 문화를 폭넓게 만들 담론의 장이 만들어지고, 매월 소개되는 깊이 있는 전문 교습가 레슨을 통해 한국 골퍼의 평균 골프 스코어가 향상되며, 최신의 골프 업계 정보와 트렌드 정보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골프다이제스트>는 한 번 훑어보는 잡지와는 다르다.
독자가 꼼꼼하게 읽고 두고두고 간직하고 스크랩하는 잡지로 자리 잡았다.
<골프다이제스트> 독자는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사회적 지위를 가진 골퍼가 많다.
구매력이 높고 골프에 관한 관심이 높은 이들이 우리의 후원자이자 독자다.
우리는 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골프와 문화의 수준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의 ‘독자(Reader)’가 한국을 이끄는 ‘리더(Leader)’이다.

최근 잡지 미디어 환경은 극심한 변화의 가운데 있다.
종이 출판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오프라인 출판과 함께 골프다이제스틱스를 비롯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 등의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뉴미디어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골프 전문 매체다. 골프를 테마로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전문 매체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