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 김가형이 정확하게 거리를 맞추기 위해 컨트롤 샷을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가형은 “핀까지 145야드가 남은 상황에서 풀 샷을 할 때는 8번 아이언, 컨트롤 샷을 할 때는 7번 아이언을 잡는다”라며 컨트롤 샷을 어려워하는 아마추어 골퍼를 위해 기억해야 할 두 가지 팁을 공개했다.
첫째, 그립을 짧게 그리고 강하게 잡는다.
둘째, 백스윙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되 피시니는 끝까지 한다.
김가형의 <올 어라운드 골프>는 VR로 360도 돌려볼 수 있는 골프 레슨으로 한층 실감나게 원 포인트 레슨을 제공한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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