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정과 윤상필이 22일 경기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에 참가해 양용은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활짝 웃고 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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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정과 윤상필이 22일 경기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에 참가해 양용은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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