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7일 유현주(26)와 함께한 2020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 복귀하며 매 대회 화려한 패션 센스와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유현주는 이번 화보를 통해 전문 모델 같은 완벽한 바디 핏으로 스타일리시한 여름 필드 패션을 선보였다.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쇼트 팬츠를 매치한 올 화이트 룩, 독특한 암홀 디자인의 티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입은 스카이 블루 스타일 등 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필드 패션과, 세련된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세트업 등으로 감각적인 섬머룩을 완성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관계자는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유현주 프로는 완벽한 바디 핏으로 어떤 골프웨어를 입어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한다”며 “매 대회 선보이는 패션도 화제가 되며 최근 매장에서 유현주 프로가 대회에서 착용한 의상을 문의하는 고객이 크게 늘고 완판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스터바니에디션과 유현주가 함께한 2020 여름 화보는 마스터바니에디션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크리스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크리스에프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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