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신개념 복합 매장을 오픈한다.
제품 구매부터 골프 시타는 물론, 후원 선수들의 의류와 소장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최초 복합 매장이다.
매장 내 최신 트랙맨 시타실을 마련한 점도 돋보인다. 골프웨어를 착용했을 때 스윙 밸런스와 컨디션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기능성을 직접 느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트랙맨을 도입했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 퍼팅 연습기를 증정한다. 현장 이벤트와 구매 금액에 따라 에코백, 텀블러, 항공커버, 핫팩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단순 쇼핑을 넘어 골프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복합 매장이 새롭게 문을 였었다”라며 “탁월한 디자인과 제품성과 골프웨어 쇼핑의 트렌드까지 주도해 나가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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