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7년 5월 제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3년 8개월 만에 달성한 PGA 투어 통산 3승.
김시우는 공동 선두였던 17번홀(파3)에서 5.5m 버디를 잡아내며 1타 차 우승을 확정했다.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친 김시우의 우승 장비를 소개한다.
■ 김시우의 우승 장비는?
드라이버: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8.5도), 샤프트_후지쿠라 벤투스 블랙 70X
페어웨이 우드: 캘러웨이 매버릭 서브제로(13.5도·18도), 샤프트_후지쿠라 벤투스 블랙 80X
아이언: 캘러웨이 Apex Pro ’19(3번-피칭웨지), 샤프트_KBS Tour V 125 S+
웨지: 캘러웨이 MD5 Jaws(56도·60도), 샤프트_트루 템퍼 다이나믹 골드 S400
퍼터: 오디세이 툴롱 매디슨
볼: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X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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