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27)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61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28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전인지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6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지난 2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4위를 기록, 15개월 만에 톱 4를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LPGA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둔 제시카 코르다(미국)는 6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79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고 김세영(28)과 박인비(33), 넬리 코르다(미국)도 2~4위를 유지했다.
코르다와 연장전 끝에 패한 대니엘 강(미국)도 그대로 세계 랭킹 5위를 기록했다.
김효주(26)가 9위, 박성현(28)이 10위에 자리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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