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자인과 남다른 기술력으로 골퍼의 지갑을 열게 할 취향 저격 아이템만 모아봤다.
▲ 클라우드 카무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아이언 스컬 와펜을 가슴에 장착해 스타일리시한 남성 풀오버 크루넥 니트, 마크앤로나.
행운을 상징하는 바다거북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으며 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한 터틀 화이트 오렌지 골프화, 람다.
귀여운 동물 패턴이 매력적인 남성 패턴 양말 세 켤레에 한세트, 삭샵.
스핀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모델보다 그루브가 두 개나 늘어 총 19개의 그루브를 갖춘 RTX 집코어 웨지, 클리브랜드.
▲ 탄성이 좋아 잘 구겨지지 않고 왼 소매에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느낌의 남성 빅 로고 포인트 라운드 스웨터, 먼싱웨어.
부드러운 보아털로 내피를 사용해 퍼터를 보호하고 라이언을 자수 느낌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운 레디 퍼터 커버, 카카오프렌즈골프.
336개의 딤플을 적용한 R4 볼 4구와 라이언 코인 볼 마커가 트로피 형태 패키지에 담긴 R4 스페셜 트로피, 카카오프렌즈골프.
무게중심을 페이스에서 더 멀리 깊게 배치한 ‘Deep CG’ 기술을 적용했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끈 말렛형 블랙잭 퍼터, PXG.
묵직한 그립감과 7배율 렌즈, 비주얼 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김세영, 조아연, 박현경, 최진호가 사용 중인 거리측정기 프로 XE, 부쉬넬.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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