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 병변으로 수술한 개리 우드랜드(미국)가 필드에 돌아온다.
미국 골프채널은 6일(한국시간) “우드랜드가 뇌 병변 증상으로 수술한 지 4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뇌 병변 진단을 받은 우드랜드는 종양 대부분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두 달 뒤인 11월에 X(옛 트위터)를 통해 “여정은 매우 힘들었지만,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지원 덕분에 발전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 내년에 뵙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우드랜드는 2019년 US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PGA투어 통산 4승을 차지한 베테랑이다. 지난해 8월 윈덤챔피언십을 끝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우드랜드는 지금까지 소니오픈에 8차례 출전해 2015년 공동 3위를 포함 톱10에 세 차례 올랐다.
다음 주인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PGA투어 소니오픈인하와이에 한국 선수는 네 명이 출전한다. 안병훈과 김시우, 김성현, 이경훈이 출전자 명단에 올랐다. 임성재와 김주형은 나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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