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에 열릴 드림투어 왕중왕전의 개최 조인식이 열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는 1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LPGT 사무국에서 ‘KLPGA 2023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드림투어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으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총상금은 2억원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이사는 “올해 유망주 중심의 골프단 창단에 이어 유망주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있어 가장 큰 관문인 KLPGA 드림투어의 왕중왕전까지 개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파마리서치 리쥬란은 앞으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는 물론 유망주들의 꿈을 함께 성장시켜주는 동반성장 브랜드로 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생의학 전문기업인 파마리서치는 대회 개최뿐 아니라 선수 후원을 통해서도 여자골프 발전에 힘쓰고 있다.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골프단’에는 마서영(20)과 윤수아(21), 강채연(20), 김태희(20), 이주연(20) 등 유망 선수가 다수 소속돼 있다.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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