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수건 한 장으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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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한원석 기자] 골프를 하고 싶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집에 있게 된다. 몸이 근질근질하다. 그렇다고 집 안에서 클럽을 휘두를 수는 없다. 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스윙 연습을 하자. 바로 수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스윙 아크를 크게 만들고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있는 연습법을 소개한다. 1 첫 번째는 큰 스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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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버거 레슨: 총알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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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를 공략하는 두 가지 티 샷. 어떤 선수들은 한 가지 드라이버 스윙에만 의존한다. 나는 그렇지 않다. 내게는 총알 스윙과 폭탄 스윙, 이렇게 두 가지 스윙이 있다. 가끔은 드라이버 샷에 모든 걸 싣고 멀리 날리더라도 별로 위험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면 당연히 폭탄 스윙을 한다. 하지만 그보다는 티잉 그라운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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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것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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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을 멈추는 간단한 방법. 골프를 가르치다 보면 기존에 하던 동작을 심하게 과장하게 하거나 정반대의 동작을 하도록 하는 것이 골퍼에게 기술을 가르치거나 실수를 교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이 티칭 철학을 ‘과장의 예술(the art of exaggeration)’이라 부른다. 나는 골프 테크닉을 가르치는 데 이 방법을 활용한다. 예를 들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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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왓슨] 낮게 가기

Tom Watson in Olathe, KS on Wednesday September 9, 2016.

다시는 나뭇가지에 부딪히는 일이 없기를. 우리 모두 페어웨이에서 벗어난 볼을 다시 플레이하기 좋은 위치로 돌려놓으려 애써본 경험이 있다. 최대 난관은 완벽하게 볼을 빼내야 하는 방향의 정면에 나무가 버티고 있을 때다. 나무는 너무 커서 볼을 그 위로 넘길 수도 없고 너무 두꺼워서 커브를 만들어 돌아나갈 수도 없다. 방법이 있다면 나뭇가지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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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 하먼] 3퍼트 없애기

Butch Harmon photographed at Rio Secco GC in Henderson NV on Oct 12th 2016

Dom Furore

손목을 꺾지 말라는 오랜 가르침. 나는 이런 상황을 자주 접한다. 라운드 시작 전, 3~4.5m 퍼트를 수도 없이 굴리는 골퍼들. 그리고 첫 홀에서 그린을 깔끔하게 가로지르는 퍼트를 마주한다. 그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대개 스리 퍼트를 한다. 왜냐면 거리 감각이 없기 때문이다. 빠르게 이를 교정할 방법은 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멀리서 볼을 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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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샷을 위해서는 어깨라인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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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를 낮추는 것은 볼을 치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투어 프로들이 볼을 치는 것을 지켜보다 보면 쉽게 넋을 잃곤 한다. 이들은 수월하게 스윙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도대체 나와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 스윙을 하는지 찾아내기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의 스윙TRU 연구가 선사하는 이점의 하나는 굳이 이를 직접 알아낼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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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실력 늘리기

YN

기복 없는 안정된 샷은 힙에서 시작된다. 새롭게 레슨을 받는 학생들이 가장 흔히 경험하는 좌절은 아이언의 기복이다. 이들은 기대했던 방향과 거리만큼 날아가는 샷을 많이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에 대한 레슨은 많이 있겠지만 골프테크(GolfTEC)가 측정한 다양한 통계 수치 중에서도 아이언 샷의 질적 수준을 가늠할 가장 큰 지표는 골퍼가 힙을 어떻게 움직이는가에서 나온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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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내내 정신적인 긴장을 유지하는 비법

Rickie Fowler photographed at Medalist Golf Club in Hobe Sound, FL on January 5, 2017 by Walter Iooss Jr.

라운드를 하는 도중 저지르는 실수의 대부분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로 발생한다. 라운드를 할 때마다 좋은 샷을 몇 개 정도 만들어내는 수준에 이르렀다면 더 자주 좋은 샷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몇 가지 기술적 오류가 아닌, 머리를 채우고 있는 내용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거다. 지난 라운드를 되돌아보면 나쁜 샷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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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게임에도 월동 준비가 필요하다 [Lesson Tee : 1712]

wg12

[골프다이제스트] 어느새 겨울 한파가 다가왔지만, 그건 더 이상 스윙에 악재가 될 수 없다. 스키에는 관심이 없다. 스케이트는 탈 줄 모른다. 마지막으로 눈사람을 만든 건 27년 전이었고, 4시 25분이면 벌써 어두워지는 날씨 때문에 생활이 무기력해진다. 우리도 알고 있다. 겨울은 젠장이다. 골프 시즌이 다시 시작되기 전까지 추운 날씨 속에서 알차게 시간을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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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펀치 [Lesson Te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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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우드를 강타하고 웨지 샷을 힘 있게 맞히는 법을 배운다면 코스 정복은 시간문제다. 어느 라운드건 스코어는 결국 ‘어중간’에서의 플레이로 결정 난다. 어중간이란 스코어카드에 적힌 파와 개인적인 느낌의 파가 다른 곳을 의미한다. 이런 곳에서의 기대치는 중간쯤에 놓이고 그건 곧 기회를 뜻한다. 장타자에게는 투온을 할 수 있거나 그린에 가까이 갈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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