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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김홍택, 300야드는 기본이지! [People :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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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양정윤 김홍택, 300야드는 기본이지! 아이돌 그룹의 멤버처럼 잘생겼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주무기로 올해 국내 프로 골프 무대에 등장한 새로운 얼굴을 만나봤다. 글_고형승 처음엔 야구였다. 야구를 했던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야구선수로 만들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다. 그다음은 태권도였다. 태권도 3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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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의 아주 특별한 날 [People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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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승훈 홍진주의 아주 특별한 날 어느 해보다 길고 치열했던 시즌을 막 끝내고 화려한 외출을 준비하는 프로 골퍼 홍진주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멀리 떨어져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좇다 보니 수많은 기억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자, 지금부터 10년 만에 우승컵을 다시 품에 안은 홍진주의 특별한 날을 함께해보자. 글_고형승 서울 강남에 위치한 헤어숍에 낯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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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만점 신상 허다빈 [People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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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양정윤 매력 만점 신상 허다빈 한때 가수를 꿈꿀 정도로 끼가 넘치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가 나타났다. 앞으로 나올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꽤 괜찮은 완성품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지 판단해보길 바란다. 글_고형승 어린 시절 플라모델(조립 모형)을 선물로 받으면 밤새 접착제를 손에 묻혀가며 조립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조립 설명서를 펼쳐놓고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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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해소망 [People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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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해소망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이때,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투어 상금 랭킹 톱10에 든 다섯 명이 올 한 해의 소망 세 가지를 털어놨다. 글_전민선 데님 셔츠와 타이는 에스티코, 니트 톱은 매료, 그레이 슬랙스 팬츠는 시리즈, 왁스트 재킷은 바버, 시계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최진호 우승이 필요해 200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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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내딛는 조용한 한 발 [People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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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 스타일리스트_송지수 / 헤어 & 메이크업_차홍아르더 청담 박인비가 내딛는 조용한 한 발 박인비를 만났다. ‘침묵의 암살자’, ‘명예의 전당 입회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제 이름 앞에 붙는 이런 수식어가 더는 필요 없을 것 같다. 그냥 그는 ‘박인비’다. 그 이름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때가 됐다. 글_고형승 네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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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악바리 이유민 [People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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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승훈/ 헤어 & 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 by 서일주 다재다능한 악바리 이유민 이제 갓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딘 이유민을 만났다. 영재 소리를 듣던 그가 공부가 아닌 골프를 선택한 이유와 과정이 궁금했다. 독특한 그의 성격도. 글_고형승 그날 에디터가 질문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면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조용히 앉아 두 눈만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을 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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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FOR ETERNITY [People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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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존 도미니스(John Dominis), 더라이프픽처컬렉션(The Life Picture Collection), 게티이미지(Getty Images) THE KING FOR ETERNITY 아널드 파머가 골프계에 남긴 발자취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글_톰 캘러핸(Tom Callahan)   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 영원한 골프의 왕 그는 강인한 운동선수의 인상이었다. 프로 권투 선수, 미들급. 그는 꽉 닫혀 있던 골프의 창문을 열고 새로운 바람을 들어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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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악동 골퍼, 대니 리 [People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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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현우 유쾌한 악동 골퍼, 대니 리 지난달 신한동해오픈 참가를 위해 고향을 찾은 대니를 미국으로 돌아가기 3일 전에 만났다. 대니는 리키와 벌인 코믹한 소동, 눈물을 쏟아낸 사연, 2017 프레지던츠컵에 대해 털어놨다. 글_인혜정   엉뚱하고 코믹한 대니 리 PGA투어 스타이자 한국계 뉴질랜드 골퍼 대니 리(이진명)는 실제로도 엉뚱하고 악동 같은 기질을 지녔다.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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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임은 시작됐다 [People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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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 헤어 & 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 by 서일주 본 게임은 시작됐다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그 어떤 의미로도 남아있지 않다. 김시우는 버틴 시간과 쌓아온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글_한원석 무심한 듯, 오라가 풍긴다. 하지만 인사를 건넨 순간 어쩔 수 없는, 아직 앳된 모습이다.  그도 어쩔 수 없는 게 이제 막 스물두 살의 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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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 골프는 다시 시작됐다 [People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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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승훈 그렇게 내 골프는 다시 시작됐다 아직 소녀 티를 다 벗지 못한 만 스무 살의 프로 골퍼를 만났다. 하지만 외모만 보고 그녀를 판단하면 안 된다. 그 누구보다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감도 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 내면은 휘저을수록 향기가 확 풍겨나오는 커피를 닮았다. 글_고형승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맑다. 새벽녘 코끝에 밀려오는 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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