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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어디까지 가봤니? [국내코스: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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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각 골프장 제공   “나는 과연 골프마니아일까요?” 마니아라고 규정짓는 칼로 자른 듯한 기준은 물론 없다. 그래도 “이 정도는 해야…”라는 판단의 근거는 존재한다. 골프마니아도 마찬가지다. 신제품 클럽을 꿰뚫고 있으며 지난주 투어에서 누가, 어떻게 우승했는지도 화제로 올릴 수 있는 골퍼다. 골프코스는 더 명확해진다. 명문코스는 물론이고 새 골프장 개장 소식에 눈과 귀를 열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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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 가와나 [해외코스: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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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다이제스트>의 세계 100대 코스에서 51위로 선정된 일본 가와나호텔골프코스(후지코스)는 후지산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들어앉은 명문 골프장이다. 글_주광탄(Ju Kuang Tan)   1936년에 문을 연 가와나 후지코스는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약 두 시간 반 거리에 있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즈 반도에 위치해 있다. 가와나호텔의 두 코스 가운데 조금 더 나중에 완성된 곳이다. C.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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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베스트코스: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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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가 가려졌다. 격년 주기로 평가되며 올해가 벌써 9회째다. 금, 은, 동메달의 베스트 코스 15곳을 포함해 상위 50개의 코스가 이어지는 페이지에 공개된다. 최고 15개 코스의 면면과 함께 2년 전과는 달라진 새 순위의 의미, 패널 평가 방식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새 트렌드에 부합하는가 ‘톱 15’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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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보석 니르와나 [해외코스: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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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의 보석 니르와나 골프가 매혹적인 발리 섬을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니겠지만 그렉 노먼이 디자인한 니르와나발리(Nirwana Bali) 코스는 당신으로 하여금 클럽을 챙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글_주광탄(Ju Kuang Tan)   20년 전에 만들어진 이곳은 여전히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것이 순전히 발리를 대표하는 타나롯(Tanah 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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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에서 골프 즐기기 [해외코스: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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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커티시타일랜드골프클럽     나는 방콕 외곽에 새로 생긴 코스에서 태국의 골프를 처음 경험했다. 내가 이용할 골프 카트 뒤에서는 젊은 여자 캐디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유니폼에 달린 이름표에는 ‘펀(Funn)’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는데, 그곳에서 보낼 나의 일주일이 어떨지 예감하게 해주는 완벽한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국은 골퍼들이 재미를 만끽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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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코스 평가가 시작됐다 [베스트코스: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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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2일부터 2015~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평가가 시작됐다. 149명의 코스 패널에 의한 국내 최고 코스를 가리는 패널 사이트 평가 결과는 5월호에 발표된다. 글_남화영   2010년 가을에 <골프다이제스트>는 새로운 사이트(golfdigest.co.kr/survey)를 하나 만들었다. 끝에 ‘서베이’가 붙는 이 비밀 사이트는 미국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패널들의 코스 평가 사이트였다. 미국의 사례를 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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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힌치, 파도에 실려온 이상향 [해외코스: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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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_라힌치 제공(코스), 김상록(인물)     아일랜드의 라힌치 올드 코스 예약을 위해 여러 해를 노력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항상 풀 부킹이며, 대회가 있다는 등 여러 이유로 우리를 거부했다. 그래서 단념할까생각도 했다. 그 기다림의 세월이 무려  7년이나 흘러 드디어 부킹을 얻었다. 글_김상록     서울 일행들의 2주 투어 마지막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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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미국 100대 코스 [베스트코스: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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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돔 푸로어 Dom Furore   순위 선정 50주년을 앞두고 오거스타내셔널이 새롭게 미국 100대  코스 중에 베스트 코스 1위에 등극했다. 그것은 변화의 시작에 불과했다. 글_론 휘튼 Ron Whitten     옛말에, 뭐라더라? 변할수록 똑같아 보인다고 했던가? 정확한 표현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용은 대충 틀리지 않을 것 같은데, 아무튼 <골프다이제스트>에서 2년마다 조사하는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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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봇클리프스 : 고전의 탄생 [해외코스: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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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알란 피트먼 Alan P. Pittman   캐봇클리프스 Cabot Cliffs가 2015년에 가장 기대되는 신설 코스인 까닭은 이미 전에 다 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물론 전부 한 장소에서 본 건 아니다. 캐봇클리프스는 노바스코샤 인버네스의 세인트로렌스만 위쪽의 해안을 따라 여덟 개의 장엄한 홀이 이어지는데, 그 중 한 홀은 턴베리를 떠올리게 한다. 또 다른 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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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한 겨울엔 ‘남쪽으로 튀어’ [해외코스: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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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와도 여는 골프장이 있다지만 대체적으로 겨울엔 페어웨이가 딱딱해지고 그린은 빙판으로 변하고 급기야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는다. 겨울이면 골퍼들은 가까운 해외 골프 여행을 생각한다. 주말을 이용해 다녀오기에 멀지 않은 거리에, 골프 비용도 과히 부담스럽지 않은 숨어 있는 좋은 동남아의 여행지가 꽤 많이 있다. 에디터들이 직접 다녀왔고 요모조모 비교도 해보았다.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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