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여자 프로 골퍼가 말하는 자동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인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가 14일부터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다.
우승자는 상금 2억5000만원과 5000만원 상당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부상으로 받는다. 기아자동차가 주최사로 나선 대회이다 보니 자동차가 각종 경품으로 걸려 있다.
참가 선수 역시 자동차에 대한 생각이 남다르다. 주요 선수가 말하는 자동차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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