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스타일링 팁이 있다?! 이제 모자를 벗고 자신의 얼굴형을 살펴야 할 때입니다. 둥근 얼굴의 남자 골퍼라면 이 영상을 주목하세요! 30년 경력 서일주 원장의 스타일링 노하우도 배우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섬세한 터치도 볼 수 있습니다.#남자 #골퍼 #스타일링 #팁 #둥근 #얼굴형 #주목 #칼라빈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장 #서일주 #30년 #경력 #송찬혁 #골프다이제스트 #소속 #프로 #메이크오버 #셀프스타일링팁 #이제 #모자를 #벗고 #얼굴형을 #살피세요

프로 골퍼 안신애와 홍순상이 소노펠리체에서 이색 골프 샷 대결을 펼쳤다.라운드마다 다른 클럽으로 공을 쳐 홀에 가까이 붙이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며 매 라운드 승리자가 다음 라운드 클럽 선택권을 가져간다. 라운드를 이길 때마다 ‘adidas’에 불이 들어오고 여섯 글자에 모든 불이 먼저 들어온 선수가 최종 승리하는 대결이다.안신애와 홍순상이 펼치는 이색 대결은 모두 3회에 걸쳐 골프다이제스트TV와 네이버TV 그리고 카카오TV를 통해 다음 주부터 방송된다.누구의 최종 승리로 마무리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연욱 골프다이제

초보자는 그린을 놓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 웨지 샷을 통해 그린에 볼을 올려 놓아야 한다.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손연재는 쇼트 게임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런 손연재를 위해 김하늘이 원포인트 레슨을 해준다.김하늘은 코킹을 잘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손목을 타깃 방향으로 눌러주면 백스윙 때 손목을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다. 체중은 왼쪽에 둬야 한다. 백스윙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살짝만 들어도 충분히 거리 조절이 가능하다. 거리보다는 볼 콘택트에 집중한다.원포인트 레슨으로 손연재의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

프로 골퍼 김하늘과 체조 요정 손연재가 르꼬끄 화보 촬영을 위해 만났다.어색한 첫 대면과 촬영 분위기. 김민아 아나운서가 등장하며 어색한 분위기는 다소 풀렸다. 서로 다가가지 못하며 썰렁하던 스튜디오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면서 성공리에 화보 촬영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앞으로 펼쳐질 여자들의 수다, 그들이 좋아하는 골프 패션, 김하늘이 전달하는 쇼트 게임 꿀팁 그리고 마지막엔 퍼팅 대결까지 이번 주 내내 방송될 예정이다. [한원석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wshan@golfdigest.co.kr]

프로 골퍼 김하늘은 “거리를 컨트롤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스윙 크기를 조절하거나 그립을 내려 잡고 풀스윙을 하거나 힘 조절로 거리 컨트롤을 할 수 있다. 골퍼마다 감각이 다르므로 연습장에서 연습한 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택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요령은 다음과 같다.첫째, 백스윙 크기의 변화를 통해 거리를 빼는 방법이다. 4분의 3 스윙을 한다. 단, 백스윙 크기와 피니시 크기의 대칭을 이루게 한다. 풀스윙과 백스윙 때 어깨 위치를 생각하면서 백스윙하면 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둘째, 그립을 1인치 이상 짧게 잡

[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올바른 방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스윙 아크가 가장 중요하다. 컴퍼스처럼 한쪽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 이뤄지는 원리라고 이해하면 쉽다. 따라서 축이 흔들리지 않아야 일정한 아크의 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고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프로 골퍼 송현태는 태이크백에서 축이 무너지면 다운스윙할 때 오른발에 체중이 남아 슬라이스나 컷 샷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운스윙에서 축이 무너지면 클럽 헤드가 가파르게 내려와 푸시 슬라이스가 발생한다고 했다.그는 수건을 활용해 이런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

[골프다이제스트=전민선 기자] 프로 골퍼 권민경이 잭 니클라우스의 명언을 바탕으로 그린에서 원하는 지점으로 공을 굴리는 법을 소개한다.바라는 대로퍼팅 성공률을 높이려면 자신이 원하는 지점으로 공을 굴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먼저 라이를 잘 봐야 한다. 공 바로 뒤에서 라이를 보기보단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보는 게 좋다. 거기서 공이 굴러갈 가상의 지점을 정한다. 그다음 공 앞에 다가서서 그 지점에 헤드를 향하게 한다. 어깨 얼라인먼트를 맞춘 후 스탠스를 취하면 올바른 어드레스가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공이 굴러갈 지점을 한 번 더

[골프다이제스트=김한나 기자]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리는 2018 UL인터내셔널크라운을 100일 앞두고 대회 조직 위원회가 대회 응원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다.이번 D-100 응원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됐다. 선수, LPGA 스태프, 대회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스폰서, 협력 업체 관계자가 공식 시그너처 포즈를 통해 대회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식 시그너처 포즈는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왕관 모양을 만들어 ‘UL인터내셔널크라운’을 외치는 것이다.대회 조직 위

https://youtu.be/rnyBWh5t_Vw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고 기아자동차가 주최하는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가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14일부터 나흘간 열리고 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김민선(23, 문영그룹)은 대회 둘째 날까지 3언더파 141타로 선두 그룹과 5타 차 공동 13위를 유지했다. 그는 시즌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가 255.93야드로 이 부문

https://youtu.be/tggI7RPqiEI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고 기아자동차가 주최하는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가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14일부터 나흘간 열리고 있다.대회 둘째 날 ‘슈퍼 루키’ 최혜진(19, 롯데)이 버디 7개, 보기 1개를 섞어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장수연(24, 롯데), 아마추어 이지현(18, 영동산업과학고)과 함께 공동 선

https://youtu.be/0qpk62B-elE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은 출전 선수들의 화려한 패션이 연일 화제다.일본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미녀 골퍼’ 안신애(28)를 비롯해 양수진(27, 메디힐), 김민선(23, 문영그룹), 박결(22, 삼일제약), 안송이(28), 오지현(22, 이상 KB금융그룹) 등 무더운 날씨에 한층 과감한 패션으로 갤러리의

https://youtu.be/9pUS9eUQKH0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은 갤러리를 위한 공간인 케이플라자(K-Plaza)를 마련했다.LG유플러스존을 비롯해 다양한 골프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시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는 갤러리의 눈을 현혹하는 빨간색 차량 한 대가 전시되어 있다. 그것은 바로 대회 마지막 날 갤러리 추첨

https://youtu.be/1PSA14R6M-Q 골프는 코스를 공략하기 위한 열네 개의 무기가 있다.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않으면 그 무기는 어느 순간 자신의 목을 겨냥할지도 모를 일이다.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고 기아자동차가 주최하는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 선수들도 최고의 무기를 장착한 채 필드로 나섰다. 격전을 치를 장소는 인천의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2011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정연주(26, SB

https://youtu.be/4lTqrNRIj8g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둘째 날에도 갤러리의 눈은 세계 골프 랭킹 1위 박인비(30, KB금융그룹)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 랭킹 1위 장하나(26, 비씨카드)로 쏠렸다.오전 7시 25분에 10번홀부터 출발한 두 사람은 타수를 크게 줄이지 못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3라운드를 맞이한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고 기아자동차가 주최하는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가 한창 진행 중이다. 대회 첫날부터 많은 갤러리가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을 찾았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 랭킹 1위의 장하나(26, 비씨카드)는 대회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장하나는 시즌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가 256.88야드로 9위에 해당하는 장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