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타수를 깰 수 있는 '키' 포인트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마지막 짧은 거리의 퍼트에서 컨시드 대신
컵에 볼을 떨어뜨리는 일이 아닐까요?
얼라인먼트 스틱이나 긴 줄을 이용해
클럽 페이스를 올바르게 정렬하는 것 만으로도
퍼팅 방향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한
'베스트 영 티처', 존 몽고메리의 레슨!
지금 바로 함께 따라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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