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父子) 감동 스토리... 젝시오 파더앤선 팀클래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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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父子) 감동 스토리... 젝시오 파더앤선 팀클래식 성료
  • 성승환 기자
  • 승인 2023.10.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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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젝시오 파더앤선 2023 팀클래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30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안성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20명의 부자(父子) 골퍼들이 참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부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감동의 라운드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매개체가 되는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마련한 것.

올해로 7년째 개최가 되는 젝시오 파더앤선은 그 길어진 역사만큼 참가자들의 변화도 있어, 기존에 참여했던 아들들이 아버지가 돼 본인 아들과 함께하는 참가하기도 하고, 아들과 참가했던 아버지가 손자와 다시 참가하는 경우도 있었다.

대회는 아버지와 아들의 합을 강조해 팀 별 베스트 스코어를 적용하고 동시에 많은 인원이 마지막까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젝시오 앰버서더인 김하늘과 박인비, 최나연이 각각 아버지, 배우자, 오빠와 함께 참가해 현장에서 큰 화제가 됐다. 세 레전드 선수가 팀장이 되어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서로 겨루기도 했다. 

올해도 아버지와 함께 참여한 김하늘은 “작년 이 이벤트에 참가해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10년 후에도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특별한 대회”라고 말했다.

배우자 남기협 씨와 함께 참여한 박인비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가치 있는 대회에 앰버서더로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오랜만에 즐겁고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6년 국내 유일의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로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파더 앤 선 팀 클래식은 대회 전통을 따라 이번에도 사랑의 멀리건 쿠폰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을 아동복지를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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