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T, 프로골프투어 최초 시즌권 판매 사업 시작

프로 골프도 축구나 야구처럼 시즌권을 구매해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가 국내외 프로골프투어 최초로 2024 시즌 정규투어 출입이 가능한 연간 입장권 ‘2024 KLPGA TOUR SEASON TICKET(2024 KLPGA투어 시즌권)’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KLPGA투어 시즌권은 2024 시즌 정규투어 국내 대회 전 대회(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 제외)에 출입이 가능한 입장권으로, ‘LIGHT’, ‘PRIORITY’, ‘PREMIUM’ 등급으로 나눠져 있다.
시즌권을 구입하면 정규투어 전 대회 출입이 가능한 시즌 티켓 카드가 주어진다. 또 KLPGA 공식 쇼핑몰 운영 시 일부 상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매년 구매 우선권을 제공해 시즌 회원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등급별 풍성한 혜택도 가득하며 등급에 따라 ‘KLPGA 스위트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대회장에서 리셉션 운영, 식음, 굿즈 판매, 스크린 중계 등 프라이빗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KLPGT는 시즌권 판매 사업을 통해 갤러리 모객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대회 직관 방법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KLPGA투어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LPGT는 시즌권 판매 수익을 KLPGA투어 발전을 위한 재투자 또는 기부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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