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첫 날 공동 4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린 윤이나는 투어 카드 확보는 물론 퀄리파잉 수석 통과라는 2차 목표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
5라운드 90홀 경기로 펼쳐지는 LPGA 퀄리파잉 시리즈는 1∼4라운드 72홀 성적으로 컷을 통과한 선수만 마지막 5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
최종 순위 25위 선수까지 내년 LPGA투어 카드를 얻을 수 있다.
2018년 LPGA투어에 데뷔했다가 이번 시즌 부진해 시드를 잃은 중국의 류위가 9언더파 62타로 첫 날 선두에 올랐다.
역시 L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성적 부진으로 투어 카드를 잃은 이시 갑사(이스라엘)가 크로싱스 코스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뒤를 이었다.
예선을 거쳐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에 나선 이세희는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0위에 올랐고 강혜지, 주수빈, 박금강은 이븐파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이정은5는 3오버파 75타로 부진해 공동 76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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