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리스트가 보키 디자인 SM10 웨지 라인업에 58.06K와 60.06K 로브 웨지 두 종을 추가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낮은 바운스와 K그라인드의 넓은 솔을 결합해 더욱 유연한 쇼트 게임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특히 벙커 탈출이 쉽고 단단한 잔디에서도 뛰어난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전까지 투어 선수들을 위한 웨지웍스(WedgeWorks) 한정 모델로만 제공되던 .06K 웨지는 투어 프로들의 요청에 의해 탄생했으며,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일반 골퍼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M10 .06K 웨지는 총 27가지 로프트, 그라인드, 바운스 조합을 제공해 골퍼가 자신의 스윙 스타일과 코스 환경에 맞춰 최적의 웨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로프트별로 최적화된 무게 중심(CG) 설계를 적용해 더욱 정교한 샷 컨트롤이 가능하며, 일관된 볼 비행과 견고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특히, TX9 그루브와 특수 열처리된 페이스를 적용해 높은 스핀량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었으며, 마이크로 텍스처 그루브를 추가해 모든 샷에서 일정한 스핀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낮은 로프트에서는 좁고 깊은 그루브를 적용해 컨트롤을 높였고 높은 로프트 웨지에는 넓고 얕은 그루브를 통해 쇼트 게임 시 더 높은 스핀을 만든다.
한편, 보키 디자인 웨지는 2024년 PGA 투어에서 사용된 웨지의 절반 이상(53% 점유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열린 30개 PGA 투어 대회 우승자 전원이 보키 웨지를 사용했으며,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디 오픈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 우승자도 포함됐다.
SM10 .06K 웨지 2종은 3월 7일부터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_아쿠쉬네트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