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인비, 최근 10년간 LPGA에서 메이저 우승 가장 많이 한 선수 박인비, 최근 10년간 LPGA에서 메이저 우승 가장 많이 한 선수 박인비(31)는 최근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했다. 로리 매킬로이(30, 북아일랜드)와 더스틴 존슨(35, 미국)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나란히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인 18승을 세웠다.영국 골프 매체 골프먼슬리는 5일(한국시간) 최근 10년간 최고의 골프 스탯을 찾아 정리한 글을 게재했다.박인비는 LPGA 투어에서 거둔 메이저 7승(통산 19승) 중 6승을 최근 10년 사이에 몰아쳤다. 쩡야니(대만)가 5승으로 뒤를 잇는다.또 최근 10년간 메이저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TOUR | 주미희 기자 | 2019-12-05 18: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