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해란, 에비앙챔피언십 2R 한국 유일 톱10…고진영 12위 유해란, 에비앙챔피언십 2R 한국 유일 톱10…고진영 12위 유해란(23)이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 안에 들었다.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를 엮어 이븐파를 적어냈다.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단독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3타 차다. 페이스를 유지하면 남은 이틀 동안 순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샷 감이 1라운드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 2라운드 페어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7-29 12: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