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하나 발목부상·임희정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기권 장하나 발목부상·임희정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기권 장하나(30)와 임희정(22)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F&C제44회KLPGA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기권했다.장하나는 28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 사유는 발목 부상이다.고질적인 발목 부상을 겪고 있다. 장하나는 28일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타를 잃었다.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2022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우승 후보였으나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임희정 역시 2라운드 전 기권했다.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이다.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4-29 10:28 찰리 호프만 : 백스윙은 짧지만 엄청난 스피드의 스윙 [Swing Sequence:1507] 찰리 호프만 : 백스윙은 짧지만 엄청난 스피드의 스윙 [Swing Sequence:1507] 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황금색 머리카락을 가리고 다니는 요즘 찰리 호프만을 알아보는 것은 예전보다 더 어려워졌을지는 모르지만 짧고 강력한 스윙은 여전히 금방 눈에 들어온다. 샌디에이고 출신으로 PGA투어 3승을 기록하고 있는 호프만은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던 스피스와 끝까지 경합을 벌인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남아 그의 테크닉이 얼마나 단단하고 위대한지 여실히 보여줬다.이제 38세가 된 그는 더 이상 투어에서 어린 신진선수 그룹에 속해 있지 않다. 최근 그가 좋은 성적을 기록할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5-07-24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