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이 안정감과 견고한 지지력을 갖춘 스파이크 골프화 3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폴스타’, ‘레이저’, ‘미미르’는 퍼포먼스 라인의 스파이크 골프화다. ‘보아 클로저 시스템’과 ‘파일론 미드솔’ 기술을 적용해 골프화와 발이 일체 되는 착화감은 물론 폭발적인 파워를 제공한다.‘폴스타’는 방수와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볍고 쿠션감이 좋은 파일론 소재와 함께 강한 접지력을 만드는 스파이크를 장착해 안정된 스윙을 제공한다.‘레이저’는 와이드앵글과 명품 퍼터

마크앤로나를 전개하는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골프웨어 브랜드인 혼가먼트를 내년에 정식 론칭한다. 아이올리는 론칭에 앞서 9일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1 S/S 컬렉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는 3가지의 테마로 구성한 혼가먼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베이식하면서도 레트로한 분위기를 담은 클래식 컬렉션과 골프, 서핑, 여행 등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한 퍼포먼스 컬렉션, 마지막으로 빈티지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소재를 결합한 빈티지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2006년 미국 캘리포

오는 11일, 제이제앤제이 인터내셔날 컴퍼니가 시크한 멋의 파리지엥 스타일을 제안하는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 ‘마이컬러이즈(MY COLOR IS)’를 론칭한다.유러피언 스타일의 멋을 추구하는 마이컬러이즈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골퍼들이 필드에서 시크한 멋을 연출할 수 있도록 프렌치 스타일의 섬세함을 골프웨어에 접목했다.골프에 특화된 기능성은 갖추면서 시크한 컬러감과 단아한 실루엣으로 멋을 부리지 않은 듯한 멋스러움을 추구한다. 멀티 활용이 가능해 필드뿐만 아니라 여행 등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다.9월 11일 첫선을 보이는 마이컬러이

니트 베스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실용적인 동시에 스타일링의 묘미를 살릴 환절기 ‘필수템’이다. + for men1 다양한 이너웨어와 쉽게 레이어드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남성 베스트 르꼬끄골프.2 등판의 자카드 로고 포인트와 밑단의 리브 조직으로 스포티한 풀 집업 남성 베스트 혼마어패럴. 3 로고 프린트 디테일로 포인트 준 남성 니트 베스트 마스터바니에디션.4 마크 위건 그래픽 패턴이 포인트이며 스트레치 소재와 니트 소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니트 베스트 파리게이츠. + for women1 오른쪽 가슴 부분에 세로 스트라이프 배색을

미즈노골프 어패럴에서 여성 골퍼를 위해 새롭게 FX(FleX Fit)라인의 대표 아이템인 ‘3in1’을 선보인다.트렌디한 쇼트 재킷, 원피스로 따로 또 같이 입을 수 있는 ‘3in1’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활동성을 보장하고 생활 방수가 가능해 날씨 변화가 심한 가을에 유용하다. 컬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차콜과 라벤더로 출시되었다.함께 선보이는 남성용 ‘2in1’은 재킷과 베스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같이 입어도 좋지만 각각 여러 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재킷은 간절기 바람막이로, 베스트는 티셔츠에

1미즈노골프 어패럴한국미즈노가 미즈노골프 어패럴을 론칭했다.미즈노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이 집약된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은 물론 실용성과 스타일 등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스윙에 최적화된 패턴에 기능성 소재를 접목한 하이 퍼포먼스 웨어 FG(Fitted Gear) 라인과 일상과 필드에서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데일리 퍼포먼스 웨어 FX(Flex Fit) 라인으로 구성된다. 특히 FG 라인은 3D 입체 패턴인 ‘다이나모션 핏’을 기반으로, 스윙할 때 신체 활동 반경은 물론 근육의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골퍼들

하이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매장 오픈을 연달아 진행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장 중이다.이달 초,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과 노원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연이어 오픈했다.매장은 ‘미즈노골프 어패럴’의 슬로건인 ‘필드 위에 곡선을 그리다.’ 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스윙을 재해석했다. 전반적으로 블랙과 그레이 톤으로 차분하고 안정적인 공간을 연출해 옷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틸 소재로 포인트를 줬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의 독자적 3D 패턴인 다이나모션 핏이 적용

와이드앵글이 세계 3대 명품 수제 퍼터 브랜드 피레티와 손잡고 ‘엘리트 라인’을 출시한다.최근 출시한 ‘와이드앵글X피레티’ 한정판 퍼터에 이어 감각적인 디자인에 우수한 기능을 더한 의류,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새로 출시한 ‘엘리트 라인’은 피레티의 시그니처인 사자 심볼과 로고를 와이드앵글만의 감각적인 재해석을 통해 브랜드의 독특한 세련미를 반영하고, 모노톤에 형광 그린, 형광 핑크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담아냈다.대표 제품인 ‘여성 엘리트 피레티 면블럭 풀오버 스웨터’는 등판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20년 F/W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먼저 투어핏 라인은 골퍼가 좀 더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스윙을 할 수 있도록 지난 시즌 상체에만 적용한 프로테이션 디자인 패턴을, 상하의로 확대한 '익스펜디드 프로테이션'을 선보인다. 프로테이션은 '프로페셔널'과 '로테이션'을 합친 용어로, 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효율적인 스윙과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패턴과 소재, 기능성을 접목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만의 독보적인 디자인 기술력이다. 또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에서 새롭게 개발해 적용한

마크앤로나가 ‘골든 에이지(GOLDEN AGE)’ 테마의 2020 F/W 제너럴 컬렉션을 공개했다.이번 골든 에이지 테마의 제너럴 컬렉션은 황금 시대를 맞이한 미국 할리우드의 1880년대에 영감을 받아 럭셔리하고 노스텔직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대표적인 아이템은 1880년대의 헐리우드 빈티지 맵에 스와로브스키 라인스톤을 덧붙인 프린트 폴로 셔츠나 그래픽을 전면에 프린트한 표현한 블루종, 기하학적 헤링본 패턴이 특징인 새로운 시그니처 아이템 등이다.캐디백, 토트백, 볼 파우치 등 액세서리는 레인보우 스컬 패치 그리고 서부 영화의 보안관

길어진 장마에 태풍까지, 8월 중순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스크린 골프장이나 실내 연습장을 찾는 골퍼가 늘고 있다. 날씨와 무관한데다 시공간적 제약이 적어 언제든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힐크릭이 ‘스크린 골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높은 온도와 습도로 덥고 꿉꿉하기까지 한 바깥 날씨와는 다른 만큼 실내 환경에서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따로 있다. 냉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장시간 쾌적하게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 얇은 긴 팔 티셔츠나 입고 벗기 편안한 여름용 저지 점퍼를 입는 것을 추천한다.레

마크앤로나가 여름 시즌을 맞아 여성 토너먼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마크앤로나의 토너먼트 컬렉션은 모던한 디자인과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라인으로 젊은 골퍼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날 착용해도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화보 속 모델이 착용한 하이넥 반팔 톱은 컬러 블록과 레터링 로고가 돋보인다. 5부 팬츠는 뒷면에 카모플라주 패턴의 타공 원단을 사용해 통풍 효과를 높였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레드 3가지로 구성.투톤 메시 원단을 사용해 통풍 효과를 강화한 바이저는 엘라스틱 밴드를

폭염 속 플레이에도 컨디션 유지에 일조하는 아이템만 모아봤다. 1 로고 프린트로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얼음주머니, 마스터바니에디션. 2 스마일 캐릭터가 돋보이는 얼음주머니, 파리게이츠.3 냉매제를 삽입해 물은 묻힌 뒤 6시간 정도 쿨링 기능이 유지되는 남녀 공용 넥쿨러, 르꼬끄골프. 1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쿨링 스카프-라이언, 카카오프렌즈골프. 2 주머니 안쪽 부분을 방수 코팅해 5cm의 넓은 주입구로 물이나 얼음을 쉽게 넣을 수 있는 얼음주머니-라이언, 카카오프렌즈골프. 3 얼굴과 목을 커버해 자외선 차단에 탁월한 남녀

+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쇼츠, 파리게이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톱과 매치해도 좋은 쇼츠, 마스터바니에디션 + 룩을 유니크하게 살릴 체크 패턴 쇼츠, 핑골프웨어.+ 허리 부분의 라인 세 줄이 포인트인 쇼츠, 팬텀골프웨어.+ 심플한 디자인에 슬릿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쇼츠, 마스터바니에디션.+ 단정한 화이트 컬러 쇼츠, LPGA골프웨어 + 네이비 컬러에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쇼츠, 혼마어패럴.+ 카키와 크림 컬러가 층을 이룬 레트로한 느낌의 쇼츠, 혼가먼트.+ 은은한 멜란지 원단의 쇼츠, 타이틀리스트어패럴.+ 카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진화하는 서머 아이템만 모아봤다.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보호하는 마스크 일체형 이너 티셔츠부터 손가락 끝 부분이 뚫려 있어 여성 골퍼의 손톱을 보호하는 개성있는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모아봤다. 1 먼싱웨어, 남성 냉감 하프넥 메시 이너 티셔츠하이넥 스타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등판 전체에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더욱 높였으며 레이어드해 입기 좋다. 2 르꼬끄골프, 냉감 이너 티셔츠이너 티셔츠의 상식을 깬 디자인이다. 어깨 리본 디테일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점이 색다르다. 시어서커 소

몸에 잘 달라붙지 않아 라운드 내내 쾌적하고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 아이템을 모아봤다.뒷지퍼형 칼라 티셔츠, FJ어패럴.올오버 패턴 라운드넥 티셔츠, 링스스포츠. 전판에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하이넥 슬리브리스, 먼싱웨어.링클 슬릿 남성 반팔 티셔츠, 마스터바니에디션.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 하이넥 반팔 티셔츠, 마코스포츠.스트라이프 패턴 남성 반팔 티셔츠, 핑골프웨어.캐주얼한 느낌의 롤업 하프 팬츠, 파리게이츠.[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와이드앵글이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라운드를 도울 여름 냉감 아이템을 제안한다. 긴 팔과 반 팔 셔츠, 큐롯, 선캡, 장갑, 마스크, 손등 커버 등 다양하다. ‘여성 플레그라인 긴팔 티셔츠’는 라운드하는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북유럽 국기의 십자가 디테일을 살렸고 소매에 접촉 냉감성이 좋은 하이게이지 경량 소재를 적용했다. 여성미를 강조한 허리라인 절개 디자인은 몸매 보정 효과를 더한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여성 아이스 카라 보더 티셔츠’는 흡습속건력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땀이 잘 마르고 상단 펀칭

마스터바니 에디션에서 한 여름, 필드에서 패션 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서머 룩을 제안한다.프로 골퍼 유현주가 착용한 히든 버튼 슬리브리스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조합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며 허리 절개선 디테일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 자외선 차단과 통기성, 빠른 건조가 가능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라운드하는 내내 쾌적함을 유지한다.여기에 매치한 하이웨스트 하프 팬츠는 올 화이트 컬러로 시원해 보이는 것은 물론 다리가 길어 보이고 허리 라인은 슬림하게 연출한다.마스터바니 에디션은 이 밖에도 화이트, 민트, 블루와 같이 청

링스는 심플하고 모던한 감성을 제안하는 ‘모던 심플리시티(Modern Simplicity) 라인’을 선보인다.모던 심플리시티 라인은 링스 로고 패턴을 새롭게 배치해 과감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과도한 디테일을 최소화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하게 표현한 테마다. 심플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미니멀 라인 디테일을 강조, 여름의 싱그러움을 드러내고 링스 브랜드 로고 JQD 시리즈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만의 매력을 보여준다.블랙과 화이트의 기본 컬러에 블루, 화이트 그린, 카키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분위기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링스만

1 탈착 가능한 리본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더하는 슬리브리스, 와이드앵글.2 어깨에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슬리브리스, 마스터바니에디션.3 암홀 부분의 플리츠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시어서커 소재의 슬리브리스, 르꼬끄골프.4 심플한 디자인에 리브 조직 배색 니트 칼라로 포인트를 준 슬리브리스, 빈폴골프.1 사선 솔리드 배색 디자인으로 날씬하게 연출 가능한 슬리브리스, 먼싱웨어.2 암홀 부분의 프릴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하프 집업 슬리브리스, 세인트앤드류스.3 팬지꽃 패턴을 적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담은 슬리브리스, 팬텀골프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