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윙 쇼] 차세대 장타여왕 김민선의 장타 비법 [스윙 쇼] 차세대 장타여왕 김민선의 장타 비법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61.31야드로 6위에 오른 김민선이 올해 국내 투어의 유력한 장타여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지난해까지 국내를 대표하던 장타자 3인방 김세영, 장하나, 박주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진출하면서 한국LPGA투어 장타자 계보를 잇는 차세대로 주자로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김민선은 골프다이제스트 스윙 쇼를 통해 드라이버 장타 비법을 공개했다."장타를 치기 위해서는 힘보다는 스피드가 중요하다. 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 최 Etc | 김기찬 | 2015-02-04 01:14 2015 LPGA 신인상을 위협할 한국 낭자들 2015 LPGA 신인상을 위협할 한국 낭자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백규정, 김세영, 김효주, 장하나 사진 l 골프다이제스트올해는 미국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신인상을 탈 가능성이 어느 해보다 높아 보인다. 비중 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이다.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3년 신인상 수상자인 김효주(19.롯데)와 2014년 백규정(19.CJ오쇼핑)이 미국 무대로 진출한다.따라서 이제 관심사는 2015시즌 미국여자프로(LPGA)투어에서 누가 신인 타이틀을 차지할까다. 미국LPGA투어의 경우 김효주와 백규정, 장하나(22.비씨카드), 김세 Etc | 김기찬 | 2015-01-08 17:24 10+1, 다시 시작하는 ADT캡스챔피언십 [Feature:1410] 10+1, 다시 시작하는 ADT캡스챔피언십 [Feature:1410] 2004년, ADT캡스인비테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첫 발을 내디딘 지 10년. 그리고 14년 11월 이 대회는 열한 번째를 맞는다. 대회마다 독특한 콘셉트로, 상금 랭킹 1위와 대상을 놓고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한국LPGA 시즌 마지막을 장식해왔던 이 대회는 이제 완성의 의미인 10이라는 역사를 내려놓고 1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자세로 더욱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려 한다. 글_장수진 “제2의 박세리로 불리기는 싫다. ‘한국 여자 골퍼’ 하면 내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오게 하고 싶다.” 골프 여왕 박세리를 두고 이렇게 당돌하게 말했던 선 피처 | 김기찬 | 2014-10-29 14: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