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SGA “라운드당 이득 타수 톱4는 유소연·박인비·박성현·크리머” USGA “라운드당 이득 타수 톱4는 유소연·박인비·박성현·크리머” USGA가 유소연과 박인비, 박성현, 폴라 크리머를 'US 여자오픈'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선정했다.미국골프협회(USGA)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S 여자오픈'에서 네 명의 주목할 선수로 유소연(29), 박인비(31), 박성현(26), 폴라 크리머(34)를 선정하며, 이들의 라운드당 이득 타수를 소개했다.USGA는 유소연이 1994년 US 여자오픈 이래 라운드당 이득 타수 3.14타를 기록하며 이 부문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유소연은 2011년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2012년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30 15: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