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혜진 비롯 19명 롯데칸타타여자오픈 퀄리파잉 통과 정혜진 비롯 19명 롯데칸타타여자오픈 퀄리파잉 통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칸타타여자오픈 퀄리파잉이 8일, 롯데스카이힐부여컨트리클럽에서 열려 2회 대회 챔피언 정혜진(32)을 비롯한 프로와 아마추어 19명이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정혜진은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정혜진은 “지난해에도 퀄리파잉을 통과해 본선을 치른 경험이 있다. 한 번 더 이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비록 지난해는 컷 탈락했지만 올해는 꼭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진과 함께 5언더파를 기록했지만 백 카운트 방식으로 2위에 오른 아마추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5-09 12:12 아마추어도 한국 여자 선수가 대세 아마추어도 한국 여자 선수가 대세 일본 이바라키현 더로얄골프클럽에서 25일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첫날 아마추어 홍예은(17, 신성고)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선두 베키 케이(호주)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홍예은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는 올해 1월 호주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그 특전으로 출전한 LPGA투어 ISPS한다빅오픈에서 아마추어상까지 수상해 가능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아웃 코스에서 출발한 홍예은은 1번홀(파4)과 3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다. 6번홀(파4)에서 보기를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4-26 10: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