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퍼의 천국 모르셨수? 모리셔스! [해외코스:1301] 골퍼의 천국 모르셨수? 모리셔스! [해외코스:1301] 을 쓴 미국 문학의 거장 마크 트웨인은 1897년에 여행기 에서 모리셔스를 여행한 소감을 이렇게 썼다.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한 다음 천국을 만들었다’. 글_남화영 아프리카 대륙에서 남쪽 큰 섬인 마다가스카르에서 동쪽으로 750킬로미터 지점에 동서 45킬로미터, 남북 65킬로미터로 제주도만한 크기와 모양의 섬나라가 모리셔스다. 12〜4월의 여름과 6〜9월의 겨울로 나뉘며 연 평균 기온 20〜27도로 따뜻하다.제주도처럼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섬이지만, 내륙은 사탕수수밭이 지천이고 177킬로미터 해외 | 김기찬 | 2013-01-08 10:30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카우리클리프스 14번 홀 그린. 바다 멀리 카발리군도가 보인다. 5 Days in Utopia골프의 천국과도 같은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안 절벽에 조성된 뉴질랜드의 베스트 코스이자 최근 10년래 개장한 전 세계 코스 중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카우리클리프스와 케이프키드내퍼스를 돌아보았다. 골프 유토피아에서 5일을 보냈다.글 남화영 사진 라이언 브란버그 제공 남반구 호주 옆에 위치한 섬나라 뉴질랜드는 인구 430만명을 최근에 넘어섰지만 골프장은 420곳이나 되는 골프 천국이다. 남북 섬과 주변 도서를 포함한 나라 총 면적이 27만53 해외 | 김기찬 | 2011-11-28 09:54 사계절 종합 휴양지 알펜시아 [국내코스:1111] 사계절 종합 휴양지 알펜시아 [국내코스:1111] 268가구의 에스테이트가 트룬골프클럽 27홀을 에워싸고 있다. 아시아의 알프스, 사계절 종합 휴양지 알펜시아봄과 가을엔 어딜 가도 좋지만, 여름과 겨울까지 흔쾌히 포용하는 관광지는 그리 많지 않다. 여름엔 물놀이, 겨울엔 스키라는 계절 테마가 없으면 서머 바캉스나 겨울 여행의 진정한 맛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골퍼에게는 좋은 골프 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 체크 리스트 중 하나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는 이 모든 것을 갖췄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도 성공했으니, 이제 우리가 걱정 없이 누릴 차례다.글 장수진 사진 신기환, 레슨 | 김기찬 | 2011-11-14 11:26 2011년도 The Hot List 2011년도 The Hot List 현재의 장비와 핫 리스트(Hot List)를 처음 시작한 2004년 장비의 차이점은이제 모든 초점이 어떻게 하면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한 장비를 제공하느냐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연습 그린에서 이번 달에만 벌써 여섯 번째 퍼터를 테스트 하고 있는 사람, 마지막 여덟 홀에서 세 번이나 티를 다시 꽂아야 했던 바로 당신 같은 사람 말이다. 도움은 가까이에 있고, 골프계 최고의 클럽 94개를 엄선한 핫 리스트보다 더 완벽한 출발점은 찾아볼 수 없다.이제부터 등장할 제품은 8년 동안 해마다 순위를 정해온 이래 가장 다양한 신기술을 망라하 핫리스트 | 김기찬 | 2011-06-02 15:06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발표한다. 기존의 ‘베스트 코스 15’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꼭 가봐야 할 코스’ 35곳을 더했다.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선정하게 된 배경은 이제 우리도 코스가 400개소를 넘었고 특히 한국은 세계적인 설계가가 한 곳 이상의 코스를 만들었으며, 누구보다 한국 지형을 잘 알고 있는 국내 설계가도 역작을 탄생시키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우리가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패널의 수를 더욱 늘리면서 더 많은 코스를 대상으로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1-05-24 11: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