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장 재미있는 코스 50 [해외코스:1209] 가장 재미있는 코스 50 [해외코스:1209] 땀은 코스 밖에서 충분히 흘렸다. 여기 소개하는 코스에서는‘놀이’와 ‘골프’가 얼마든지 양립할 수 있다. 에디터_ 피터 핀치 Peter Finch/ 코스 해설_ 존 바튼 John Barton, 매트 지넬라 Matt Ginella, 론 휘튼 Ron Whitten 잠시 눈을 감고 이상적인 골퍼의 하루를 상상해보자. 날씨는 화창하고 가벼운 산들바람이 분다. 파트너는 오랜 친구여서 적당한 경쟁심과 더불어 한바탕 웃음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라운드가 끝나면 몸은 욱신거리고 세 슬리브의 볼을 사용했으며, 4퍼팅의 기억과 한 홀 이상에 해외 | 김기찬 | 2012-09-19 12:51 한 몸처럼 움직인다 [Automobile:1209] 한 몸처럼 움직인다 [Automobile:1209] 한 몸처럼 움직인다All-New Infiniti M37 미국LPGA투어 씨엠이 CME그룹타이틀홀더스에서 첫 우승한 박희영이 휴식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가 올-뉴 인피니티 엠37 All-New Infiniti M37을 시승했다. 그녀는 시승 후에 “마치 나와 한 몸처럼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시승_박희영 / 에디터_ 고형승 프랑스에서 열렸던 에비앙마스터즈를 끝내고 한국에 들어왔다. 에비앙마스터즈는 안타까웠던 대회 중 하나다. 첫날 65타를 치면서 2위로 출발했다. 하지만 둘째 날부터 스코어를 줄이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Etc | 김기찬 | 2012-09-10 10:30 빅토리아폭포에 빠져들다 [Travel:1208] 빅토리아폭포에 빠져들다 [Travel:1208] 1 잠비아와 보츠와나를 가르는 잠베지강에 도선이 사람과 차를 실어 나른다. 2 빅토리아폭포 소리가 지척에서 들리는 까꼼마 마을, 13세 칼룸보가 새로 지은 자기 집 외벽에 즉흥적으로 추상벽화를 그린다.3 잠비아로 가는 밤 길. 새끼를 거느린 코끼리떼와 조우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4 절구통 문명은 전파된 것인가, 인간의 지혜가 필요성을 충족시키느라 자생적으로 생긴 것인가? 절구는 지구 방방곡곡 공통이다.5 운 좋은 날, 빅토리아폭포에서 쌍무지개를 만날 수 있다. 폭 1.5킬로미터의 거대한 강물이 일시에 100미터 아래로 쏟아져 내리 해외 | 김기찬 | 2012-08-14 10:25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발표한다. 기존의 ‘베스트 코스 15’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꼭 가봐야 할 코스’ 35곳을 더했다.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선정하게 된 배경은 이제 우리도 코스가 400개소를 넘었고 특히 한국은 세계적인 설계가가 한 곳 이상의 코스를 만들었으며, 누구보다 한국 지형을 잘 알고 있는 국내 설계가도 역작을 탄생시키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우리가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패널의 수를 더욱 늘리면서 더 많은 코스를 대상으로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1-05-24 11:23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1927년 개장 이후 해마다 이른 봄꽃이 필 때면 팰리사이드 해안에 인접한 리비에라컨트리클럽(파71, 7279야드)은 LA오픈을 개최했다. 오늘날 노던트러스트오픈으로 이름을 바꾼 이 대회는 미국 PGA투어 선수와 골퍼에겐 ‘캘리포니아 드림’이다. ‘미국 100대 코스’ 중 31위의 리비에라는 오랜 역사만큼 명문 코스로도 이름 높다. 선수는 우승을, 골퍼는 멋진 코스에서의 라운드를 꿈꾸는 곳이다. 글과 사진 남화영 서쪽으로 프랑스, 동쪽으로는 이탈리아에 걸쳐 산 언덕과 바다가 급박하게 이어지는 4계절 휴양지가 리비에라다. 니스, 깐느 해외 | 김기찬 | 2011-04-15 10: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