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우정힐스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찬
드라이버 325야드를 날리는 대표적인 장타자인데요.
허리 부상으로 비거리는 줄었지만 그만큼 정확성은 높아졌다고 합니다.
US오픈을 마치고 바로 돌아와 힘들지만 처음 출전하는 한국오픈인 만큼 골프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싶다고 합니다.
처음 출전하는 한국오픈에 대한 이야기를 그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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